부제 - 나중말고 지금
언제나 여행은 끝자락에서는 아쉬움만 묻어나곤 합니다.
이번 여행은 휴양이였는 지 그냥 쉬는 경우가 많았는 데도
저질 체력과 낮은 정신력으로 극복하지 못했나 봅니다.
이 또한 하면해 가면가의 성격이 짙은 우리의 시간들을
그 남아 여러방면에서 채워주신 소비형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일의 일정을 같이하게된 철이쿤에게도 고맙네요.
진짜 지나고 보니 나중 말고 지금 바로 지금이 중요한거 같아요.
과거는 지난 일이고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현재를 사는 것입니다.
또 한번의 관심종자의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정말 힘들고 지칠때마다 조금씩 커지는 공허한 마음의 구멍을 채운건 달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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