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_07

JUst Love You (JULY-어느 7월) - EP3.좋아하는사람들과 낭비한 시간(수정)

 


부제 - 좋아하는사람들과 낭비한 시간


어제 카트때문인지 이곳저것 아프다.

라면을 먹으러 나오니

네스양의 고양이가 나를 반긴다.

아깽이인데 개냥이다 보니 놀아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컵라면을 흡인 하고 있는 데

아깽이가 냉장고 밑으로 냥펀치를 연신 내지르더니

깨진 병조각을 깨내주는 밥값을 하는 게 아닌가 기특하여라.

소비형에게 말씀 드려 간식으로 보상까지 야무지게 해주었다.

무삥이랑 찰밥으로 아점을 조졌다.

다같이 보이면 반갑다고 뽀뽀뽀가 아닌 폭땡이다.

조금만 하려는 데 결국 좀 길어진다

다들 카트때문에 몸상태가 안 좋은지

아로마 마사지를 하러 갔다.(아킬레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피로 회복에는 레몬그라스(이것이 바로 달인력)을 발휘해 본다.

니드는 아로마 마사지가 처음(?)이라고 하여 옷 갈아 입기

문 뚜들겨 서버 부르기, 등 알찬 교육 커리큘럼을 진행하였고,

잘 따라와준 니드양은 우등생이였다.

점심은 중식을 먹으러 가야 했지만 동원각 휴무일이였고,

장궤라는 중국집에 갔고 웨매 양이 너무 너무 많다.

(태국의 중국집은 다 많은 것인가 - ㅋㅋㅋㅋ)

보통 1그릇이 1.8~2인분이였던 거였다.

오늘은 스왑데이였지만,

어찌저찌 여차저차 나는 스테이 하게되었다고 한다.

본진으로 와서 또또또 섯다와 폭땡을 하는 데

역시나 털려 버리곤 한다

그러다가 BL을 곁들인 태국 드라마를 보다가

(배드신은 여러가지 방면에서 충격적이였다.)

립이랑 스테이크를 저녁(?) 아님 야식으로 맛나게 먹었다.

OL로 변신한 그녀들은 긱한 안경까지 장착했지만,

X경이라 그랬던가 나는 안경 없는게 더 예쁘다 생각했다.

(취향은 존중)

우노를 시작 하는 데 이건 또 한번의 빌드업(?)이였을 지도 모른다.

우선 내가 빨간색이랑 분홍색을 잘 구분 못한다.

니드가 도와주니 야사시 할 수밖에 없었다.

조용 카드는 이건 폭력적으로 찔러 데는 통에 고통의 시간이였을 지 모른다.

폭땡은 메니져들이 유리하다고 봤나 우리를 낚을라고 하는 건지

섯다를 하는 데도 지지리도 운도 그리고 메니져들의 기세를 눌러

모두다 해피해피할수 있게 다 내려놓았다.

(니드가 계속 마이너스 땅굴을 파고 들어가다가 본전 아니 익절했으니 다행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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