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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3일차 ('26/06/20~'26/06/27) 부제 : 이 연애는 불가항력 - 라 돌체 비타 (달콤한 인생)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3일차 ('26/06/20~'26/06/27)

부제 : 이 연애는 불가항력 - 라 돌체 비타 (달콤한 인생)


3일차

 

11시 반쯤 한 번 눈을 떴다가 다시 스르르 잠이 들었다.

눈을 제대로 떠보니 어느새 오후 2시 반.


정말 푹 잔 것 같다.


마침 소비형이 점심으로 떡국을 끓이고 있었고, 절묘한 타이밍에 일어난 덕분에 따뜻한 한 그릇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드디어 미소김치를 제대로 즐길수 있는 타이밍이라 더 좋았다.


네스는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라 조금 더 쉬게 두고, 우리끼리 먼저 식사를 마쳤다.

쏨땀 귀신은 나중에... 되살아난다...


그리고 천천히 깨워 함께 밥을 먹였다.

식사를 마친 뒤 소비형과 둘이 마사지를 받으러 나가기로 했다.


"아빠랑 둘이 어디 가?"


네스는 장난스럽게 내 팔을 꼬집으며 질투하는 표정을 지었다.

순간 바람이라도 피우러 가는 줄 알았던 모양이다. 

(설마 처음 간 거도 아니고 너를 두고 어디 물 빼러 가겠니....)


"마사지 받으러."


그 한마디에 금세 베시시 웃으며 말했다.


"잘 다녀와요."


이런 장난기 많은 모습이 참 귀엽다.


...


평소에도 어깨와 날개뼈 주변이 늘 굳어 있는 편인데, 마사지사 이모가 만져보시더니 깜짝 놀라셨다.

태국어가 잘안되니까 소비형에게 물어서 

"이 오빠, 언제까지 있어요?"

"며칠 더 있어요."

"매일 데리고 오세요. 내가 다 풀어줄게."


그렇게 온 힘을 다해 뭉친 근육을 풀어 주셨고, 끝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이미 늦잠을 자 버린 탓에 꼬란섬이나 사원을 다녀오는 일정은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미뤄졌다.


오늘은 욕심내지 않고 몸과 마음을 쉬어 가는 '릴랙스 데이'로 보내기로 했다.


마사지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한국 영화 '남편들'을 틀었다.

태국 사들들도 B급 코미디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수준이었다.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덧 오후 6시.


이제는 포킹스로 가서 저녁도 먹고, 사우나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


네스는 포킹스가 처음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왜 밥을 먹으러 가는데 수영복까지 챙겨야 하냐며 의아해하는 눈치였다.


아마 레스토랑 이름이 '포킹스'인 줄 알았던 모양이다.

막상 도착해서야 "이런 곳이었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여기는 개인적으로 얌운센이 정말 맛있는 곳이다.

시원한 맥주 한잔에 얌운센, 그리고 닭날개구이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극락이다.


그런데 메뉴를 보다가 갑자기 계란요리가 먹고 싶어졌다.

둘러보다가 돼지고기가 들어간 태국식 오믈렛 덮밥을 발견했는데, 딱 내가 원하던 맛이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다음에 오면 또 주문할 것 같다.


식사를 마친 뒤 함께 사우나를 즐겼다.

처음에는 자신 있게 들어가던 네스였지만, 생각보다 뜨거운 열기를 오래 버티지 못했다.

지금까지 만났던 푸잉들 중에서도 가장 빨리 항복한 것 같다.

사우나에서는 함께 스크럽도 하고 이런저런 장난도 치며 시간을 보내는 재미가 있는데, 오래 버티지 못한 건 조금 아쉬웠다.


"오빠를 두고 먼저 나가다니."

장난스럽게 투덜거리자,

밖에서 기다리던 네스가 미안한 표정으로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밤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아이인데, 정작 사우나의 뜨거운 공기와 뜨거운 물에는 영 약한 모습이 의외로 귀여웠다.


중간에 가위바위보를 하다가 진 사람이 찬물에 들어가는 게임도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차가워서 위험할 정도였다.

괜히 감기라도 걸렸으면 여행 내내 고생했을지도 모른다.


포킹스는 사우나에서는 남녀가 함께 이용할 수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수영장에서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웃고 떠들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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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채 숙소로 돌아왔다.


...


숙소로 와서 간단하게 영화보면서 술 마시기로 했는데

오늘은 한번도 빰빰을 안해서 술한잔 먹기 전에 못하면 안하게 될까바


방에 들어갔다 오라고 했고, 아무 생각없었다가 의무적으로 한번 해야되는 건가 했는데


방문을 막 닫는 내 앞에서 그녀가 사뿐사뿐 앞장을 섰다. 나는 앞장서서 걸어가는 그녀에게서 여인의 요염한 자태를 느꼈다. 

여행기간 동안의 우리 방을 들어서는 순간 나는 그녀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갑자기 용솟음쳤다. 


갑자기 네스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면서 방으로 들어선 그녀가 뒤도 안돌아보고 화장실로 들어가며 말했다.


"오빠 내가 먼저 씻을게"

"어...?"


응? 자기야...그게 무슨말이야?

먼저 씻는다니? ...응?


그녀가 순간 벗어버린 하의 위로 들어난 아담한 엉덩이와 뽀얗게 들어난 종아리에 관심이 갔다.

그녀의 나긋나긋한 허리를 끌어 안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고, 나의 하복부에서는 벌써부터 소중이가 불끈거리고 치솟았다.


나는 참을 수없는 욕구에 휘말려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뒤로 다가가 서슴없이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등 뒤에서 내 손은 거침없이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더듬었다.


“오빠~ 지금 아니야~~”


말로는 거부하며 당황하는 것 같았으나 내 손길을 거부하지는 않았다. 가슴패드를 밀어 올리고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급하게 숨을 들이마신 그녀가 고개를 돌려 곱게 눈을 흘겼다.


“오빠 탈릉~”


그렇게 말하지만 성감으로 달아오르는 그녀의 얼굴에 홍조가 깃들었다. 이미 나를 의식하고 있는 그녀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고개를 돌린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리고 다른 내 한손은 어느 틈에 그녀의 속옷을 들어 올리고 있었다.


그녀를 소유한 경험에 나는 아주 습관 된 것처럼 순식간에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리고 둔부 사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가락 끝에 여인의 은밀한 비역의 살갗이 닿았다. 내 손끝을 느낀 그녀가 허리를 비틀었다.


"오빠 씻고 하자."

"날 기다리고 있었잖아, 빨리 같이 후딱 씻자"


내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녀의 음부가 이미 촉촉하게 젖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야릇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다. 

그녀가 나를 기다리고 관계를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순식간에 불같은 욕정에 휘말렸다.


샤워를 다하고 공주님 안기로 그녀를 번쩍 들어 침대로 던져버렸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막상 거칠게 다루는 것에 그녀는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하였다. 기다림과 욕망, 그리고 당혹함이 엇갈린 혼란의 표정이었다.


그녀의 표정에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기둥처럼 솟은 소중이를 그녀의 둔부 밑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소중이가 촉촉한 여인의 음순을 문지르며 용틀임을 하였다. 

그리고 무작정 여인의 은밀한 계곡 안을 헤집고 들어갔다.


“어머멋! 하앗! 어떻게........ 난 몰라.”


“하아! 못 참겠어.”


돌발적인 내 행동에 그녀는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우람한 소중이가 촉촉하게 젖은 음순을 헤집으며 몸 속 깊은 곳을 향해 치닫자, 

그녀는 나의 어깨를 붙들고 허리를 뒤틀며 신음을 흘렸다.


“하아항! 오빠........하으.........”

“아하! 너무 좋아.”


급하게 호흡을 내 뱉으며 그녀를 몰아붙였다. 지난번 보다 오늘은 유달리 그녀의 보지가 내 소중이를 옥죄는 것 같았다. 

 

나는 들판을 달려온 야생마처럼 숨을 몰아쉬었다. 그녀의 허리를 붙들고 깊게 돌진 시켰다가 다시 빼내기를 반복하였다.


그녀의 묘한 신음은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그녀의 허리를 굽히게 하여 둔부를 들어 올렸다. 

선홍빛으로 들어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소중이를 힘껏 밀어 넣어 휘저었다. 그녀가 흔들릴 때마다 침대가 덜그럭거렸다.


“아흐하으 ......... 나 죽겠어. 아항~!”


“허걱!”


나는 극한 충격에 사로 잡혔다. 온몸의 뼈마디가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 그 자세로는 더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녀의 몸속에서 소중이를 빼내어 너무 좋았던 나머지 조절하지못하고 그만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극한 쾌감으로 치닫던 그녀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그녀는 갈증을 느끼는 암사슴처럼 혀로 입술을 빨면서 나를 기다렸다. 뽀얀 허벅지를 벌린 사이에서 점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음부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녀는 성감으로 표정으로 나의 힘줄까지 돋아나 점액을 뒤집어 쓴 소중이를 갈망의 눈빛으로 올려다보았다. 

나는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허벅지 사이 연분홍색 살갗 사이를 벌리고 소중이를 돌진 시켰다. 그녀의 숨이 넘어갈 듯이 흘리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어머머! 하아앙~!”


환희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렸다. 내가 야생마처럼 몰아 칠 때마다 그녀의 점액으로 흥건한 보지 속에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녀는 찰거머리처럼 내게 달라붙기도 하고 뭍에 오른 은어처럼 퍼덕거렸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성욕의 불길을 더욱 드세게 돋운다.


“하읍! 아하! 하앙. 아.......읍........”


헤어날 수 없는 욕정에 휘말린 그녀는 끝없는 희열에 몸부림친다. 나는 암사슴처럼 매달리는 그녀를 길들이고 사육시킨다. 

 

그리고 넘치는 성감의 찌꺼기를 그녀의 몸속에 배설한다. 그녀와 나는 지칠 줄 모르고 희열의 정상을 오르내린다. 마치 죽음을 앞둔 연인처럼 서로의 몸을 탐했다.


정사를 치른 후에 그녀는 나른한 몸놀림으로 나를 위해 내 몸을 청소해준다.

나도 그런 그녀를 위해 살아숨쉬는 듯이 꿈틀꿈틀거리는 그녀의 음부를 사랑스럽게 청소해준다.


요부처럼 달라붙던 그녀가 나를 깨끗하게 해주는 모습은 나만을 위한 여자처럼 정숙하고 다소곳한 모습이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는 마치 갓 결혼한 신부처럼 부끄러운 표정으로 애교스러운 눈빛을 한다.


...


방구석 여포처럼 거사를 치룬뒤에, 수줍게 나와서는

쌤쑹소다와 미리 장봐 둔 가벼운 안주를 꺼내 놓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설경구 배우의 야차를 봤고,

그다음에는 태국 영화 라스트 샷을 감상했다.

마지막으로는 라스트 샷에 출연했던 배우 중 한 명이 등장하는 감옥을 배경으로 한 영화까지 이어서 보게 되었다.

(와 이건 좀 충격...)


영화를 좋아한다면 현지에서 푸잉과 함께 보는 것도 꽤 재미있는 경험인 것 같다.

특히 라스트 샷은...

정말 한 번쯤은 꼭 보시길 추천한다.


혼자 당할 순 없을꺼 같아요

무슨내용이야 찝찝해...이씨...


한동안 영화 이야기를 하며 웃고 떠들고,

시원한 술 한잔과 함께 느긋한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특별한 일정보다는 쉬어 가는 날이었지만,

오히려 이런 평범한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다.

가볍게 영화 한 편만 보고 일찍 자자는 계획이었는데,


한 편이 두 편이 되고,

두 편이 세 편이 되더니...


시계를 보니 어느새 새벽 4시 반.


"아오... 찝찝해."


소비형과 그 한마디를 남기고 모두 한참을 웃었다.


...


태국영화가 내용이 이해가 안된다며 찝찝해 하면서 자려고 하니까

오빠 그냥 자면 안되요 하더니  BJ를 해줘서 개운하게 자야된다는 사랑스러운 푸잉입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왼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감싸고,


입으로는 나보다 먼저 내 소중이에 인사를 하고

기어를 잡듯이 만지면서도, 가슴으로 햄버거를 해주면서도,


부드럽게 혀로

때론 강하게

그리고 맛있게 빨아주고 애무해주었다.


그녀의 입안이 따뜻해서 였는지

생각보다 빠르게 사정했다.


웃으면서 장난치지말라고

으 지지!! 그거 먹는 거 아냐 라고 말하고,


잘준비를 다하고 진한 입맛춤으로 마무리 하고선 자기는 핸드폰 더 보고 잘꺼니까 자기를 뒤에서 안아 달라고 하고는 그렇게 잠을 청했습니다.


- 계속 - [원본출처] https://godalin7.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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