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인간관계어려워+불행총량의법칙
얼마나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5시면 으레 눈이 떠지고 마는건지 모르겠다.
3시간 밖에 못잤다고 다시 눈을 감아 봐도 7시에는 눈이 떠진다.
니드는 잠이 많은데 오늘은 쇼츠를 보고 있다.
나는 조식도 라면도 지겨우니 포기해 버린다.
모두 늦은 피로로 고요할 뿐이였다.
나도 피곤했는지 다시 잠들수 있었고 10 넘어서 일어났던거 같다.
니드도 잠이 들었으니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미리 깨웠지만 이미 늦었다.
화장계의 양두산맥 유미와 니드가 누가 누가 화장 오래걸리나 기다리다 좀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쁘라짠빤으로 점심을 먹었는 데
푸팟퐁 커리는 그 중 최고였다.
점심을 먹고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갔고
목에 담이 왔었는 데 역시 마사지는 최고였다.
돌아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가게까지 들러 하나씩 먹었고 뭐 소소한 행복이였다
본진에 도착해서 철이쿤은 석별의 정을 나누고,
저녁 소비카세 만둣국을 너무 과식을 했던간가
종이의 집 한국판을 보다가 보니
왜 이리도 피곤한건지 마지막 날이니 불 사지르려고 했던 의욕도
언제나 약해빠진 정신력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다.
결국 조용히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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