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_07

JUst Love You (JULY-어느 7월) - EP1.평생동안행복을기다립니다(수정)

 


부제 -평생동안 행복을 기다립니다.

 

전에 일정을 바로 시작하려던 적이 있었다.

오후 빠른 비행기로 가서 바로 시작하려 했지만

폭우로 비행기 지연으로 밤에서나 도착했던 

별로 유쾌하지 않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오전 아침에 출발하는 일정을 시작 하려고 했다.

정말 새벽같이 일어나서 부랴부랴 공항으로 이동한다.

가뜩이나 피곤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을 수 밖에 없다.

국적기라 그런지 넓은 좌석

거기다가 옆자리도 비여서 편히 갈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잠을 자지 못하는 예민한 편이라는 것 빼곤

다 좋았던거 같다.

랜딩을 하고 패스트트랙으로 이동해도 사람이 많았다.

이번 패스트트랙은 비행도착 게이트부터 출입국등록까지

모셔다 주는 처음보는 서비스였다.

사람들이 많아 사진찍다 보안요원이 지랄한거 빼고

패스트 트랙도 사람이 좀 있던것도 빼고

좀 일찍 나올수 있어 다행이였다.

의식적 콜라도 없이 일정이 바쁘다는 이유로

부랴 부랴 차를 잡아 타고 간다.

오후의 파타야로 향하는 길은 비가 좀 내리고,

차가 좀 막혔다.

밤이나 새벽에는 느낄수 없는 광경이였다.

도착하니 반가히 인사 해주는 소비형과 미소를 영접할수 있었고,

최대의 선물인 니드는 이미 도착해 있었다니

키는 170cm에 큰편이고. 블랙진에 긴팔을 입는 스타일리쉬해 보였다.

늘 생경하며 조금은 어색한 인사를 건낸다.

저녁은 만다린 샤브샤브로 이동을 했다.

소비형이 좋아하는 고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지만

수 많은 고기리필과 야채까지 잘 먹었다.

이때 알았지만 니드는 편식이 심한 편인데

좋아하는 음식은 잘 먹는 거 같았다.

나는 내가 챙겨주는 것도 챙김받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데

챙김보다 챙겨주다 보니 여동생미(?)가 있어 보였다.

잘 챙겨 먹은 저녁을 뒤로 하고

새우낚시를 가려고 했지만 이벤트중이라

너무 사람이 많아서 숙소로 돌아왔다.

(결국 새우낚시는 미루다 이번 여행에서는 갈수가 없었다.)

새우낚시에서 사용하던 자본(?-새우낚시에서 그램수로 내기)으로 겜블이 시작되었다.

폭땡으로 시작해서 달인섯다로 기나긴 겜블의 향연이였다.

(폭땡 설명)

하야쿤은 시차빔도 같이 맞아서 그런가 일찍 12시에 사라졌고,

폭땡에서 철이쿤이 쓸어 담는 행운을 겟또 하여 축하를 받았다.

이번 여행은 운이 지지리도 없는 지라 다 꼴아 받고 말았다

버티려고 해도(2시) 나또한 저질체력인 지라 즐거워 보이기에

조용히 들어와서 씻고 나가려고 했지만 침대에 삼켜져 버렸다.

받은 즐거운듯 까르르 까르르 하였고, 나의 눈음 감겨졌다.

미드도 3시가 되어 들어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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