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정모를 나갔을 때의 일이다.
당시 동네 목욕탕에서 정모를 하고
갈비탕에 소주나 한잔하자는 독특한 형님의 제안에
어리바리하게 따라갔었는데...
탕 안에서 때를 벅벅 밀며
"소비야. 남자는 자고로 땀을 쫙 빼고 묵은 때를 벗겨내야
인생의 번뇌가 사라지는 법이다"라며
훈계를 늘어놓던 그 거구의 형님-_-
그 형님 손에 끌려 시퍼런 때밀이 침대에 누웠을 때,
무자비한 이태리타올의 마찰력에 피부가 다 벗겨져 나가는 줄 알고
"아악! 형님 살려주십시오 ToT" 하고 비명을 질렀던
그 짠하고 슬픈 추억;;;
그때는 그게 뭔 고문인가 싶었는데,
나이를 먹고 삶이 고단해지다 보니
가끔은 온몸의 묵은 때와 피로를 싹 밀어버리고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지는 날이 있더라고.
그런 의미에서, 나와 같은 피로에 지친 형님들을 위해
실패 확률 0%의 파타야 물집 BEST 6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린다.
하루하루 버티느라 지친 형들, 잠시 숨 좀 돌리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낭만을 아는 남자, 19금.VIP 달인소비 인사 올립니다 (__) --_-++(꾸벅~ )
오늘은 태국 파타야에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파타야 물집 6곳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파타야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워킹스트리트 구경하고 소이혹 한 바퀴 돈 다음에
"이제 뭐 하지?" 하면서 시간이 붕 뜨곤 하시잖아요?
그럴 때 자연스레 머릿속에 스치는 것이 바로 변마, 일명 물집이 아닐까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첫 방타이 때 너무 어벙벙해서 시간도 낭비하고
이상한 데 들어갔다가 허탕 치기도 했기 때문에,
이왕이면 다른 분들은 실패 없이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검증된 여섯 곳을 꼽아보았으니 천천히 읽어보세요
1. 88마사지
88마사지는 한국 사장님이 운영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아가씨들 교육 상태나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게다가 프로필 사진에 낚일 일 없이 실물 초이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사진이랑 달라서 실망했다는 소리가 전혀 없죠.
또한 A코스, B코스 식으로 나뉘어 있어서,
짧게 끝낼지(핸드) 아니면 좀 더 확실하게 진행할지(연애) 고르기 자유로워서
파타야 유흥 초보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면 샤워 후, 관리사가 전신 마사지를 해주고
스크럽으로 각질 제거까지 해드리며
한국인 운영이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다는 게 장점입니다.
핸플이나 연애도 좋지만 마사지도 꽤 제대로 해주니 시원해서 더욱 좋았다는 후기가 많은 곳입니다.
2. 바나나 마사지
바나나 마사지는 가장 큰 장점이 그냥 샵에 직접 가도 되고,
원하면 호텔로 불러도 된다는 것입니다.
투어 다녀오고 숙소에서 쉬는 중인데, 갑자기 파타야 물집이 땡긴다?
할 때 전화 한 통이면 바로 출장 가능하다고 하니, 꽤 편하죠.
또 2:1 출장도 된다고 해서,
"남2 여1" 혹은 "남1 여2" 취향(?)이 있으신 분들은 바나나가 아주 괜찮습니다;;
직접 샵을 찾으시면, 먼저 발 마사지로 시작해서 30분 정도 발을 풀어준 뒤,
오일마사지와 연애 마무리 단계로 진행된다니
"와, 생각보다 제대로 마사지도 하네?" 하고 놀라는 분들이 많아요.
발마사지 좋아하는데, 물집 가면 보통 그냥 오일부터 시작해서 본게임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바나나는 발마사지 30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아주 좋죠.
출장도 같은 흐름으로 가능해서 왕복 교통비 아끼고 방에서 편히 받는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3. 텐 사우나
파타야에서 최근에 생겨나며 말이 많았던 곳 중 하나가 텐사우나예요.
그냥 목욕탕이나 사우나가 아니라, 몸을 편하게 풀고 싶다면 이곳이 딱! 이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우선 실내에 건식·습식 사우나가 모두 있고, 기본적으로 때밀이까지 해주는 코스가 있어요.
땀 뻘뻘 흘리고 탕에서 몸을 불린 뒤,
전문 매니저가 꼼꼼히 때를 밀어주는 시스템이라 시원하게 온몸 구석구석을 케어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핸드 마무리를 받을 수 있고 200바트만 추가하면 입으로 마무리도 가능합니다.
B코스 같은 경우에는 때밀이를 받은 후에 방으로 이동해서
오일마사지를 간단하게 받고 바디투바디 마사지를 받다가 연애 마무리해 주는 곳입니다.
하지만 방으로 이동하기 귀찮은 경우에는 애초에 VIP룸으로 300바트 추가 결제하면
이 모든 걸 방 안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현 파타야 물집 중 제일 이름으로 날리는 곳으로 유명하죠!
4. 키나리 사우나
키나리 사우나는 반면, 저렴해도 할 건 다 할 수 있는 사우나라는 평이 많은 곳입니다.
규모나 시설이 텐사우나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1,500바트 전후로 입장해 습식사우나를 즐기고, 때밀이 마무리(핸드)까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한 번 들어가면 샤워 → 습식 사우나 → 때밀이 테이블 위에서 구석구석 각질 제거 → 마지막 핸드 마무리입니다.
1,500바트로 시원하게 땀 빼고, 물 빼고 나올 수 있다니,
시간은 적고 비용은 크게 쓰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5. 사바이디
사바이디는 휴게텔 + 물집 + 바디투바디를 결합한 곳이라,
입장하면 쇼파에 앉아서 앞에 20~40명의 아가씨가 줄 지어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히 얼굴과 태도를 보고 '저 친구!'라고 선택하면,
엘리베이터 타고 방으로 들어가 본격 바디투바디 마사지를 받으며 마지막에 연애로 이어집니다.
명찰 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노랑이 가장 저렴하고 녹색이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녹색으로 초이스하시면 가격대는 있지만 내상 확률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좀 독특한 게, 내 몸에 요거트를 바르고 푸잉이 살포시 핥아주는 등의 이색적인 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6. 드래곤 마사지
드래곤 마사지는 전립선 강화 마사지로 유명세를 탄 곳 중 하나예요.
오일을 듬뿍 사용해 전신을 슬라이딩해주는 스웨디시형 스타일로,
웬만한 한국의 스웨디시보다 나으니 꼭 추천드립니다.
또 실물 초이스는 불가능하지만, 프로필을 보고 선택 가능하니,
내 타입에 맞춰 신중히 골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물 초이스 불가라 그냥 눈으로 직접 보고 선택하고 싶다는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다만, 프로필과 실제가 크게 다르지 않아 아가씨들도 준수합니다.
또 파타야 유일의 스웨디시 스타일이고, 이미 파타야에서 오랜 시간 자리 잡은 곳이기도 하죠!
파타야 물집을 찾으신다면 이 6곳이 가장 대표적인데요.
물론, 길거리에 널린 로컬 집들까지 합치면 더욱 많지만,
안전이나 위생상의 문제가 있으실 수 있으니 검증된 6곳만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텐사우나: 사우나 + 때밀이 + 연애 (올인원 풀코스)
키나리 사우나: 가성비 뿜뿜 때밀이+핸드
바나나 마사지: 편안한 출장 및 2:1 서비스 가능
88마사지: 한국 사장님 운영, 실물 초이스 & 스크럽
드래곤 마사지: 전립선 전문 스웨디시 스타일
사바이디: 휴게텔 감성 + 명찰 등급 초이스 (요거트 서비스)
이렇게만 딱 기억하시면, 파타야 밤문화 준비는 다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디 내상 없는 즐거운 태국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살다 보면 가끔은 나를 억누르던 모든 중력에서 벗어나 멍하니 탕 속에 몸을 파묻고 싶어지는 날이 있는 법이지, 흠흠-_-
남자 인터넷 - 19금.VIP -_-++
지독했던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것은 따뜻한 물이 아니라, 어두운 방 안에서 나눈 낯선 온기와 찰나의 희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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