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_07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7일차 ('26/06/20~'26/06/27) 부제 : 이 연애는 불가항력 - 라 돌체 비타 (달콤한 인생)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7일차 ('26/06/20~'26/06/27)

부제 : 이 연애는 불가항력 - 라 돌체 비타 (달콤한 인생)





7일차 

 

귀국 전날이 되면 늘 비슷한 감정이 찾아온다.

이곳에서의 소중한 시간과 작별하고, 다시 익숙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


그 과도기에서 오는 상실감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자연스러운 감정일 것이다.


마음이 무거울수록 이번 여행이 만족스러웠고,

추억이 깊었으며,

아쉬움 또한 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상실감 때문이었을까.

한국에서 지난 1년 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기억들이 꿈속에 하나둘 찾아와 잠을 설쳤다.


새벽에 몇 번이나 잠에서 깼는데,

네스는 아직도 잠들지 않은 채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었다.


거의 밤을 새운 것처럼 보였다.

나도 뒤척이다가 아침 9시쯤 결국 잠을 포기했다.


사실은 별거 아니었다.


'나 좀 안아 줬으면 좋겠다.'


'오늘은 나를 조금만 더 봐줬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네스는 영상에 집중하고 있었고,


괜히 혼자 서운해져 말도 하지 않은 채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흥.'


숙소 밖으로 나와 한동안 보지 못할 파타야의 하늘을 바라보며 바람을 쐬었다.



 

가만히 앉아 생각하다 보니,


'영상을 보고 싶을 수도 있지.'


'일주일 가까이 한 사람과 계속 붙어 지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잖아.'


'나도 피곤한 것처럼 저 아이도 분명 피곤할 거야.'


'어쩌면 여행 막바지라 서로 조금 루즈해질 타이밍일 수도 있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문득 깨달았다.


내가 서운했던 이유는,

사랑을 못 받아서가 아니라


그 아이의 사랑이 조금 더 고팠기 때문이었다.

거의 두 시간을 그렇게 멍하니 보내고 있을 무렵,


오후 1시쯤 소비형이 밖으로 나오셨다.


"일어났는가?"


커피를 한 잔 건네주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내 마음을 털어놓자 소비형은 웃으며 말했다.


"그치. 조금 루즈해질 타이밍이긴 하지."

"어떻게 바꿀까?"


사실 떠나기 전에 다른 아이로 교체해서 즐기고 가는 선택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여행의 마지막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


오며 가며 여러 번 이야기했던 6층, 7층 멘션의 야경.

그곳을 함께 올라가 궁금해하는 네스에게 도시의 야경을 같이 즐기고,


달콤한 인생에서 보내는 시간에 대한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그것이 내가 준비한 마지막 '교육 커리큘럼'이자,

이번 여행의 피날레였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네스와 함께하기로 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소비형이 잠시 안으로 들어가시더니,

잠시 후 문을 열며 웃었다.


"사우디야."


"네스가 너 찾는다."


나는 커피잔을 내려놓고 천천히 방으로 들어갔다.


엥? 웬 세일러복을 입은 학생이 요염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소비형이 잠시 네스와 이야기를 나누더니, 둘이 뭔가를 꾸민 모양이다.


'역시 일부러 나를 서운하게 둘 아이는 아니었구나.'


괜히 혼자 삐졌던 내가 조금은 민망해졌다.


단정한 교복에 긴 다리, 수줍은 미소까지.

방금 전까지 무거웠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가벼워졌다.


"오빠, 이 옷 어때?"


"한국 스타일 같아? 일본 스타일 같아?"


나는 잠시도 고민하지 않았다.


"한국 스타일도 아니고,

일본 스타일도 아니야."


잠깐 뜸을 들인 뒤 웃으며 말했다.


"그냥 네스 스타일이지."


그 말이 그렇게 좋았는지, 그녀는 꺄르르 웃으며 그대로 내 품으로 안겨들었다.


조금 전까지의 서운함도, 상실감도, 괜한 오해도 그 순간 모두 사라졌다.

여행의 끝이 가까워질수록 사람은 더 많이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어쩌면 나도 그랬고,

네스도 그랬던 것 같다.


그녀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아... 오늘도 쉽지 않겠구나.'


나는 웃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


사람들이 비라면,

나는 가랑비였고

그녀는 허리케인이었다.


...


합법적으로(?) 교복 데이트를 마치고 나오니, 점심은 이미 냉면이 준비되고 있었다.

저는 냉면이라면 사족을 못 씁니다.

게다가 미소의 열무김치까지 곁들여지니, 우리 집 냉면도 잠시 잊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이쯤 되면 이름도 붙여야겠습니다.


'파타야 미소열무냉면.'


...만든 건 소비형인데 말이죠.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네스에게는 집에서 조금 쉬고 있으라고 한 뒤 소비형과 함께 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저녁은 6층 멘션에서 보내기로 했기 때문에, 저녁은 간단히 먹고 장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네스가 오늘 반려묘를 데려와도 되겠냐고 묻습니다.

바로 우리가 함께 이름을 지어준 '나비'였습니다.

걱정과 달리, 정작 저와 소비형이 더 신나서 고양이를 예뻐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귀엽더군요.


...


안녕하세요.

나비입니다.

여기는 우리 엄마.

그리고 우리 아빠예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네스는 나비 엄마,

저는 나비 아빠가 되었습니다.

 


 

...


소비형이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네스, 고양이 집에 데려와도 오빠 잘 챙길 자신 있지?"


네스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믿음이 생겨, 장을 보는 김에 고양이 용품도 함께 사기로 했습니다.


저녁은 AK 스테이크하우스에서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치킨까스를 주문했는데 이날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늘 먹던 볼로네제 파스타를 먹을 걸 하는 후회가 남더군요.


식사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네스가 냅킨을 한 장 집더니 혼자 조물조물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다.


'또 뭘 만드는 거지?'


한참을 씨름하더니 갑자기 숨기면서


"오빠, 맞혀봐."


라며 장난스럽게 웃는다.

이것저것 추측해 보다가 결국 두 손을 들었더니,


네스가 활짝 웃으며 손바닥을 펼쳤다.

작은 냅킨 반지였다.


"결혼반지."



쑥스러운 듯 웃으며 내 오른손을 잡더니 손가락에 살며시 끼워 준다.

그 순간만큼은 종이로 만든 반지인데도 이상하게 진짜 반지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반지의 값어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걸 만들어서 오빠에게 끼워주고 싶었다'는 그 마음이 고마웠다.


장난처럼 시작한 작은 이벤트였지만,

그날의 사진보다도 오래 기억에 남을 장면이 되어 버렸다.


네스는 반지를 끼워 준 뒤 스스로도 만족스러운지 연신 웃었고,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며 '참,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아이구나' 하고 또 한 번 생각했다.


내가 그렇게 기분 좋게 만들어서 한 행동인지,

그녀가 이 순간이 좋아서 한 행동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마트에 들러 내일 해 먹을 파닭 재료와 와인도 사고,


애완동물 매장에서 화장실과 모래까지 장을 보고 나오는데,

사진을 후기 쓰면서 다시 보니 네스의 표정이 유난히 밝았네요.


'이렇게까지 신난 얼굴이었나?'


그 모습이 괜히 저까지 기분 좋게 만드네요.

 


 

짐을 정리한 뒤 저녁 7시 조금 넘어 6층 멘션에 도착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야경은 마치 수채물감으로 칠한 오로라처럼 도시를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네스는 처음 보는 풍경이라 연신 감탄했습니다.


그래.


이런 야경,

이런 분위기,

이런 로맨스를 꼭 한 번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오래오래 보자.'


'지금처럼만 잘해도 충분해.'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을 그 풍경 속에 담아 전하고 싶었습니다.

세팅과 함께 실시간 달인을 위한 사진도 함께 찍고, 

(생각해보니까 너무 스텝처럼 일 했었는데...?)



 

소비형은 새벽 2시에 데리러 오겠다며,


"좋은 시간 보내시게."


평소처럼 웃으며 자리를 비켜 주었습니다.

우리는 와인을 한 잔씩 따라 마시며 오래도록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기했습니다.


평소라면 쉽게 꺼내지 않았을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과거의 이야기,

서로의 상처,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

미래에 대한 작은 바람들까지.


와인은 벨벳처럼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갔고,

그 시간은 술보다도 서로의 마음이 더 깊게 스며드는 밤이었습니다.


함께 웃고,

좋아하는 태국 음악을 듣고,

별것 아닌 이야기에 또 웃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새벽 1시.


와인 한 병이 거의 비워질 무렵,

네스의 볼은 발그레하게 물들어, 요염한 얼굴이 되어 있었고

행복한 표정 속에 살짝 취기가 번져 있었습니다.


'우리 둘 다 생각보다 많이 마셨나 보다.'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네스는

남아 있던 와인을 두 잔에 조심스럽게 따라 담았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제 앞에 잔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갑자기 남은 와인을 각각 잔에 따르더니


"오빠, 빨리 가서 워씨 유어 딕"

"이거 마시고 빰빰하자"


자기는 아까 화장실에서 미리 준비 다 해왔다며 빰빰하자는 소리에

좋아서 엉덩이 춤을 추며 화장실로 룰루랄라 갔더니

네스가 귀여워 죽겠다고

 

동영상도 찍어놨는데, 직접 보니까 진짜 신나있더라..

약간 취했었나..



 

...


취한게 맞았을 것이다.


와인을 다 마시고, 네스를 공주님 안기로 번쩍 안고 침대로 가서


이윽고 나의 입술이 네스의 입술을 덮었고 잠시 동안 어색한 듯

입술위에 머무는 단순한 키스가 서로의 눈이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눈이 감기고 갑자기 열정적인 키스로 변해 가면서 격렬한 섹스가 시작되었다.


이미 사회적 도덕관념이나 윤리관념, 그리고 죄책감에서 벗어난 두 사람이었기에 한동안 가슴 깊이 묻어 둔 서로에 대한 욕망이 본격적으로 타오르자 예전보다도 더 열정적인 몸짓으로 서로를 갈구했다.


흡사 미친 사람처럼 키스를 해 대던 두 사람이 서둘러 서로의 옷을 벗겨냈고 서로의 몸을 손으로 만지던 두 사람의 자세가 엇갈리자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빨고 혀로 핧아대기 시작했다.  

네스의 몸을 들어 나의 위에 얹자 자연스럽게 보지가 내 입에 올려졌고 이미 축축해진 빨간 속살 사이로 나의 혀가 파고들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그리고 곧 네스도 이미 단단해져 하늘을 향해 곧게 서 있는 나의 소중이를 한 입 가득히 물었다.


"아... 못 참겠어요."


집요한 나의 혀놀림에 네스는 더 이상 참기 힘든 듯 몸을 일으켜 반대로 향했다.


둥근 달이 밝고 투명하면서도 시리도록 차가운 달빛을 내뿜듯이

그녀 역시 나에게 페로몬을 , 호르몬을, 가쁜 숨결을, 거친 호흡을

뿜어주는 나만의 여인 되어주길 바란다.


그것이 사이버이든, 추상적이든, 심지어 한 줄기 스쳐가는

꿈일지라도...그 순간만큼은.


난 그렇게 그녀를 원하고 싶고,

또 그것을 그녀는 가감 없이 진실임을 인식해주길 바란다.


그래서 이 글은 그녀를 향한 나의 마음 속 사실과 진실 그리고 진리의 전개이다.


그녀의 큰 꽃잎과 작은 꽃잎은 도톰하면서도 아기자기 배치되어 있어 눈 안 달린 손가락의 배회가 무척 재미나기도 한다. 

 

게다가 약지를 세워 슬쩍 건드려 본 항문과의 거리로 봐서 밑보지에 해당하고 또한 순간적으로 움찔거리고 수축이 전기처럼 파르르 튀는 감각, 더구나 빼놓을 수 없는 점검 부분인 샘물의 질과 양으로 보아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명기라고 평해줘도 좋을 듯 하다. 

물론 내가 다뤄 본 악기 종류가 그리 많지 않아 나에겐 새로운 그 무엇은 다 명기 반열에 올릴 수밖에 없지만...


손바닥으로 사타구니 사이 전체를 한 번 쓰윽 휩쓸어본다.


이젠 위에서 놀고 있던 내 손과 입은 여기로 터를 옮길 수밖에 없다. 

물론 그녀의 모든 것에 소홀하지 않는다는 내 진심을 알려주기 위해 가끔은 풍만한 유방과 도톰한 입술, 매끄럽고도 편편한 아랫배까지 다녀오긴 하겠지만.


이미 경직되어 얼얼해진 내 혀를 다시 이완시키며 꽃잎을 문다.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고 혓바닥으로 쓰윽 훑어준다. 


하지만 내 만족에 머물러 있다가 그녀의 달아오르는 기분을 망칠 순 없으니 다시 혀와 손을 이용하여 서서히 아래를, 보지를, 항문을 빨고 핥고 쓰다듬고 후벼준다. 

네 손가락은 쓰다듬고 한 손가락을 세워 비밀의 성을 깊숙한 동굴을 퐁퐁 솟는 옹달샘을 만끽한다.


다시 두 손가락, 셋 이상은 넣지 않는다. 조임을 만끽하기 위해선 두 손가락이 적절하지만 그 이상은 보지를 입처럼 벌리는 꼴밖에 되지 않아 자재한다. 


그녀는 이제 진심으로 갈구한다. 갈증을 느끼고 곤두섬을 느끼며 쭈삣함을 느낀다.

허기질 때 뜨는 첫 숟갈이 효용의 극한치이듯 가장 눈이 뒤집어질 만큼 갈구하는 지금 이 순간 내 소중이를 개방하여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 그녀의 입에 곤두박질 쳐준다. 


그녀가 보지 사이로 흘리는 애액 만큼이나 내 소중이 끝에서도 맑은 방울이 흘러내린다. 

굵고 뜨거운, 검고 힘줄과 핏줄의 울퉁불퉁함으로 꺼떡거리는 내 소중이는 지금 그녀에겐 가장 효율적인 갈증 해소책일 수밖에 없다. 

그걸 난 쥐여주고 넣어주고 빨려주는 것이다.


짜르르함이 전신을 감싼다.


어느새 다시 69의 자세가 이루어져 있다. 나는 그녀를 빨아들이고 그녀는 나를 빨아들인다. 

공중에 붕 뜨는 듯한 이 느낌은 내 몸의 중심인 자지가 꽉 붙들려 있을수록 더함이다.


몸은 잡혀있는데 기분은 뜨다니...그럼 나중에 마음이 붙잡히면 몸은 가라앉는 것일까...


민감도가 올라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는지 계속 본인이 핥아야 되는 위치를 계속 벌려주더라

삽입하기전에 한번 오르가름을 느낀거 같더라 서서히 음부가 붓는걸 육안으로 확인했다. 조금 신기했다.


이제 오빠 넣어줘라고 하자


먼저 삽입을 해서 아무행동도 안하고 꼭 안아주면서


눈으로 넌 너무 사랑스러워

입으로 넌 너무 사랑스러워

손으로 넌 너무 사랑스러워


라고 표현을 하고 서로가 삽입된 상태로 몸이 따뜻해졌을때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욱 꽂히는 순간

아악...그녀도 나도 비명을 지른다.

고통스런 단말마가 아니라 환희에 찬 희열의 비명이다.


그녀의 보지는 찢어지고 나의 소중이는 뿌리 채 뽑혀 나간다.

격렬한 피스톤 운동, 스무드한 좌우 연동 운동, 깊고 얕게 찌르며 오고가는 선문답처럼 서로를 교환한다.


숨이 턱에 받혀 오르며 헐떡이기도 하고 살과 살이 부딪히며 음수와 양수의 만남으로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서로의 액체들을 음미하며 질컥거리는 원색적인 소리들..


그녀는 아~~아~~~ 나는 어~~어~~~


자기, 내 보지를 찢어줘..

자기, 내 소중이를 꽉꽉 깨물어줘..


아..내 보진 자기 거야..

아냐 내 소중이가 자기 거야...

헉헉헉, 우리 자세 바꾸자..


위치를 바꿔서도 해보고

달빛창가 앞에서도 해보고


네스가 의자에 오라와서는 뒤로 해달라고 리드도 하고

열심히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하고


아 몰라...내 보지 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울컥울컥해...

오랜만에 느끼는 오르가즘이야~~사랑해 자기~~


넘쳐...내 소중이가 넘쳐나고 있어..

그 깊은 옹달샘 속에서도 꽈악 조여 주는 느낌이...터질 것 같아..

그러게..나도 내 보지 속에서 자기 소중이를 터뜨려서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아~~~눈물이 나와..


희열이 넘쳐도 울고 싶단 걸 알겠어..


아악..아악...


3번 장소를 옮겨가면서 그때 마다 사정을 했는데

이날 한 섹스는 1주일동안 우리가 나눈 교감 중에 최고의 섹스였다고 할 수 있겠다.


마지막 정상위를 하고 있는데 네스가 갑자기 우리 섹스 동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아차차, 소비형이 가고나면 사진이든 뭐든 많이 찍으라고 했는데 까먹고 있었네


그리고, 새벽2시가 지났는지 소비형이 네스한테 전화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나한테 부재중 통화가 있었는데 핸드폰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네스에 온통 집중되어 있었고


소비형 전화를 받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신음소리를 계속 내서 통화를 하다가 끊은줄 알았는데


어라? 아직 소비형이랑 전화 연결되고 있는데?

못참고 신음소리를 낸 것이였어?


거기에 나는 또 신나서 열심히 골반을 움직였다.


분위기와 와인에 취한 두 남녀는 이성 잃고 감성 집중했고

특히 나는 섹시한 섹녀가 지시하면 열심히 신나게 박아댔고


그녀는 내가 힘낼수 있게 신음소리로 화답했다.

"오빠 마무리는 입에다 싸줘" 라고 말해서


어!?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 하다가 배꼽에다가 싸버리다니


황금같은 기회를 놓쳤다고 스스로 뺨을 떄리면서 우는 시늉을 했더니

씩 웃으면서 청룡열차를 태워주는 우리 네스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개운하게 마무리를 하고, 네스가

오빠 지금 자기 너무 행복하다며

우리 집에가서 맥주 한잔 꼭 더 하고 잠을 자자고 말하며


계속 졸라서

그래, 지금 나도 너무 기분 좋아

뭐든 너랑 함께라면 하자


빨리 가서 마시자

근데 배고파


한 3시가 다 되갈쯤이였는데

거의 1시간 동안 밖에서 소비형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너무 기분 좋았어서 그만이라고했더니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숙소로 와서 라면으로 빠르게 속을 달랬고

네스가 오빠 먹으라고 사온게 뭔가 봤더니


닭가슴살이였다.

ㅋㅋㅋ


그렇지 단백질을 그렇게 배출했으니, 섭취해야지 암



맥주를 마시고, 방으로 들어가서는 그냥 바로 뻗어버린거 같다.

다음날 일어났더니 소비형이 "너 엄청 코골더라 피곤했나봐" 하시더라...ㅋㅋㅋ


나중에 사진으로 봤는데 와인이 4리터 였다.

둘이서 와인을 4리터 먹고 미친거 처럼 섹스를 그렇게 했는데



 

힘들었겠지...고생했다...

하지만 즐겁고 그립지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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